한 낮의 수라 


 

 






 

 


[ 프로그램 안내 ]




 이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식사가 바로 '어머니의 밥상' 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어머니에게는 가장 맛있는 식사는 어떤 것 일까요?


이번 프로그램은 이러한 작은 고민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한 때는 꿈 많고 감수성 여린 여자였지만

 

따뜻한 밥은 가족에게 차려주고 식은 반찬만 남아있는 쓸쓸한 밥상.



이러한 밥상이 익숙해지고 있는 우리의 중년 여성들을 위한 '특별한 하루' 인데요


따뜻한 오후에 나만을 위한 식사를 대접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프로그램특별한 하루  늘 든든하게 참여해주시는 박찬일 명예교사와 함께 하게 되는데요.


 남편과 아이들의 눈치를 보지않고 오롯이 나를 위한 요리를 나누어 먹으며


기억에 남는 음식, 음식에 담긴 사연을 듣고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을 갖습니다.



게다가 맛있는 달콤한 디저트 '티라미수'까지 만들어 가족들에게 선물할 수 있는


 체험까지 준비되어 있는데요.



주부가 아닌 여자로서의 나를 위한 맛있고 우아한 식탁


'한 낮의 수라'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 장소안내 ]


로칸다 몽로

서울특별시 마포구 잔다리로 7길 18 골든빌

(서교동 377-20)

※ 주차공간이 협소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세요.

※ 2호선 합정역 2번출구를 이용하시는 것이 가장 편리합니다 :)





                           


 

                                         

[ 명예교사 소개 ]


◀ 한 낮의 수라

 박찬일 명예교사 함께합니다.

 



명예교사 박찬일

 


요리사, 이탈리안 푸드 셰프, 現로칸다 몽로 레스토랑 오너셰프


기자로 일하다, 1998년 돌연 이탈리아로 날아가 요리와 와인을 공부하였다.


한국으로 돌아와 청담동 스타 셰프로 이름을 날렸고, 레스토랑 '뚜또베네','트라토리아 논나' '라꼼마'를 운영하였다 


'동해안 피문어와 홍천 옥수수찜을 곁들인 라비올리' , '봄 담양 죽순찜의 파스타' 등 우리 식재료의 원산지를


밝히는 명명법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키기도 하였다.


다양한 매거진에서 요리칼럼니스트로 활동하기도 하였으며, 그의 대표저서로는 


<와인스캔들>, <보통날의 파스타>, <추억의 절반은 맛이다> 등 


공저 포함 총 16권이 있을정도로 왕성한 작가 활동을 하고있다.


 


 [ 참여 안내 ]


 한 낮의 수라 나만의 우아한 식사로 추억을 남기고 싶은 

30-40대 여성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 (회차당 20명)


1차: 10월 20일 (화) 12:00 - 14:00

2차: 10월 21일 (수) 12:00 - 14:00

※ 참가 신청시, 회차 중 1회 선택



* 참여 신청 기간

 1차(10월 20일 화): 2015년 10월 18일(일)자정까지

 2차(10월 21일 수): 2015년 10월 19일(월) 자정까지


* 참여 신청 방법

온라인 신청 : https://goo.gl/ivkWTy


오프라인 신청 : 0 2 - 2 0 3 8 - 9 9 9 0 (내선 3004) (담당: 한주연)


* 참가 대상 및 인원

나만의 우아한 식사로 추억을 남기고 싶은 

30-40대 여성 대상 (회 차당 20명)

1회차 : 20명 / 2회차 20명


* 참가자 발표

 1차(10월 20일 화): 2015년 10월 19일(월) 

 2차(10월 21일 수): 2015년 10월 20일(화)

개별 유선 연락 및 문자 연락을 드립니다 :)

특별한 하루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arte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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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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