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가 '김삼진' 명예교사와 함께 하는



◀ 폼 나는 하루 ▶











[ 프로그램 안내 ]




여러분,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내셨나요?

즐거운 하루였나요? 바쁜 하루 였나요? 아니면 너무나 힘든 하루였나요?

여러분의 하루를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표현하실 수 있을까요? :)




 이번 프로그램은 김삼진 명예교사와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 입니다.

한국의 춤을 대표하는 무용가 김삼진 명예교사와 함께

'춤' 으로 우리의 '하루'를 표현해보는 프로그램 인데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정형화된 춤사위가 아닌, 

순간순간 새로운 동작으로 의미를 만들어내는 '허튼 춤'을 직접 배워보고

 바쁜 일상 속에서 몸 안에 쌓아놨던 긴장감과 스트레스를 풀어보는 시간으로 채워지게 될 예정입니다.





즉흥 춤의 묘미, 한국 춤의 우아함


그리고 일상을 몸짓으로 표현하고 싶은 분들께 아주 '폼 나는 하루'가 될 이번 프로그램 

챗바퀴 같은 일상에서 지냈던 분들!  

잠시 일상에서 빠져나와 몸짓으로자유롭게 하루를 표현할 수 있는 시간 어떠세요



여러분의 7월의 마지막주를 자유분방하게 표현할 수 있는 

◀ 폼 나는 하루 ▶  에 지금 바로 참여해주세요 :)










◀ 폼 나는 하루 ▶


2015년 7월 25일 오후 1시 ~ 3시


 7월 26일 오후 1시 ~ 3시


2일간 진행되는 프로그램입니다.


참가시 꼭 확인부탁드립니다 !






이번프로그램은


고양아람누리 내 무용연습실 에서 진행됩니다:)





고양아람누리는 정발산역 바로 앞에 있습니다 

* 3호선 정발산역 아람누리 출구 도보 이동 ( 약 1분 소요)

(어울림누리가 아닌 아람누리 입니다)










[ 명예교사 소개 ]





◀ 폼 나는 하루 ▶  김삼진 명예교사와 함께합니다.





김삼진 명예교사는 


한국무용을 대표하는 예술인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창작과 교수이며 문화예술 명예교사’로 활동중입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전임강사이며,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교환 교수를 역임하였고


주요 작품으로는 <네 번째 시도>, <터미널>, <둔(屯) - 시계 보는 아이>, <까치방>, <아버지>, <쌈지>,


<사계>, <빈집>, <이방인>, <저녁의 게임>, <폼나는 하루>, <사람이 사람을 불러 사람일 수 있다면> 등이 있습니다.



[ 참여 안내 ]


◀ 폼 나는 하루 ▶ 는 춤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입니다

단 6월6일 - 6월 7일 연이어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니 확인 후 참여 부탁드립니다 !



* 참여 신청 기간

2015년 7월 22일(수) 자정까지


* 참여 신청 방법

온라인 신청 : https://goo.gl/wYvr5h


오프라인 신청 : 0 2 - 2 0 3 8 - 9 9 9 0 (내선 3006) (담당: 한주연)


* 참가 대상 및 인원

춤을 통하여 삶의 의미를 되돌아보고 싶은 일반인 20명

(25일~26일  총 20명)


* 참가자 발표

2015년 7월 23일 목요일 예정

개별 연락 및 특별한 하루 페이스북을 통해 알려드립니다.

특별한 하루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arte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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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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