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 선율을 담아내다








<프로그램 소개>

 



전통문화예술에 현대적 감각을 더해


우리의 일상에 자연스레 스며들어


새로운 전통문화예술의 길을 제시하는



'전통문화, 현재와 만나다' 번째 시간입니다.


 

 


 


다양한 악기와의 협연으로 모던국악을 선보이고 있는


대금·소금 연주자 한충은 명예교사와 함께

 

풍류의 종류와 관악기에 대해 알아보고


명예교사의 실제 연주를 감상하며 풍류의 멋을 느껴보는 시간입니다.




청아한 울림이 있는 소금의 과거와 현재, 시대적 흐름에 따라


어떠한 형태로 변화되어 왔는지 듣고


직접 소금의 선율을 만들어가는 체험 프로그램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D


 



<명예교사 소개>


[소금, 선율을 담아내다]는 

대금·소금 연주자 한충은 명예교사와 함께합니다.



※지난 9월, '달빛 아래 선율, 너도 나도 한 가락' 프로그램 모습입니다.


- KBS 국악관현악단 부수석

- 국악팝스오케스트라 여민 악장 
- 청소년국악관현악단 지도교수

- 음반 <Morning>,  <숲 - Forest>





<일시 및 장소>


2016년 10월 11일 화요일

19:00 ~ 20:30 (1시간 30분)


부평아트센터 2층 호박홀






<참여대상>


내 안의 풍류를 발견하고 싶은 누구나






<신청방법>


 

현장접수 : 6시부터

전화접수 : 764-6547

온오프믹스 http://onoffmix.com/event/79771

 

(무료, 선착순 마감)




<문의>


문화예술 명예교사 <특별한 하루> 사업단

02-764-6547

arteday@meta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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