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특별한 하루입니다.


'마당을 나온 암탉' 의 작가 황선미와 함께하는 


[괜찮아, 다 처음이야] 프로그램


광주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명예교사 소개>


작가 황선미


- ()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 교수

- 2015년 제 47회 소천아동문학상 본상

- 2003년 세종어린이문학상

- 대표작 : <마당을 나온 암탉> , <나쁜 어린이 표>,<틈새보이스>,

<뒤뜰에 골칫거리가 산다>,<어느날 구두에게 생긴 일> 외 다수


<프로그램 소개>


'책' 한권으로 우리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전하는 작가 황선미와 함께하는 '따뜻한 이야기가 있는 시간!!'

어른과 아이가 함께 읽는 동화를 쓰는 작가, 황선미는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대한 메세지를 던지는 작가입니다.

작가 황선미와 함께 동화 속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그녀의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위로 받는 시간을 가집니다.

그녀의 이야기는 마음의 나침반이 필요한 청년과 어른들에게도 따뜻함을 줄 것입니다.


<일시 장소>


12월 10일 (토)

14:00-15:30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라이브러리파크

문화정보원 B4 강의실



<참여 대상>


동화를 통해 삶의 따뜻함을 얻고 싶은 어른들 (50명)


<신청방법>


http://onoffmix.com/event/85157


<문의>


문화예술 명예교사 <특별한 하루> 사업단

031-751-7277

arteday@nolda.net

블로그 이미지

특별한하루

문화예술 명예교사 사업 [특별한 하루]의 블로그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