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철 명예교사와 함께하는 <잔디를 달리다 IN 서울> 








7월 8일 (일) 오후 2시 


잔디를 깔기 위해 면목동 경성여객 차고지로 도착했습니다.

내일 이한철 명예교사와 함께 잔디를 달리게 될 버스가 저희를 기다리고 있네요 :)







어제 미리 경성여객에 준비해놓은 파릇한 잔디들도 확인하고, 

버스에 잔디옷을 입힐 준비 완료!







깔끔한 저상버스가 예쁜 잔디옷을 입은 모습이 상상 되시나요? :)







잔디를 깔기 전, 네오위즈 통근버스를 이용하는 분들이 햇갈리지 않도록

 '잔디를 달리다 IN 서울_네오위즈 통근버스' 현수막을 부착! 

아직 잔디가 깔리지도 않았는데 입가에 미소가 :)








일반 버스와 다른게 느껴지시나요?

버스 내부와 외부에 붙은 노선도가 감쪽같아요 :-)









시선이 닿지 않는 곳까지 꼼꼼하게 잔디를 깔고







짜잔! 잔디를 모두 깔았습니다! 푸릇푸릇한 버스가 보기만 해도 시원하네요

 상쾌한 풀냄새가 나는것같지 않나요?






모두모두 고생하셨어요! 기념으로 단체사진 찰칵!






잔디를 다 깔고 나니 해가 졌습니다.

내일 잔디를 달릴 버스를 뒤로하고 모두 집으로!


내일 보자! 잔디를 달리는 버스야.








7월 9일 월요일 아침 출근시간, 이한철 명예교사와 함께 한 <잔디를 달리다 IN 서울> Tea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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