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문화디자이너 '이효재' 명예교사와 함께 하는 

* [효재처럼] 자연스럽게 *



* 위의 포스터를 클릭하시면 참가신청페이지로 넘어갑니다.


[프로그램 안내]

'살림'하면 어떤 단어가 떠오르세요?

아무리 해도 표도 안나고, 귀찮고, 번거롭고, 힘들다고 여겨지진 않으시나요?

하지만 살림을 예술로 승화시킨 분이 있습니다. 바로 이효재 명예교사인데요, 

자연과 전통의 멋스러움과 실용성을 되살린 이효재식 '자연주의 살림법'으로 

생활 속 문화로 살림의 가치를 일깨운 이효재 명예교사와 함께 

여자들끼리 진하게 수다를 떨고 싶으신 분들을 초대합니다.




[효재처럼] 자연스럽게는 이효재 명예교사의 손길이 가득 담겨 있는 한복집 효재(效齋: 본받는 집)에서 

여성 참여자들과 함께 '자연주의 살림법'과 '보자기 아트'를 배워보며 살림의 가치를 일깨우고 

자연에 순응하며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삶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입니다.



2014년 7월 30일 수요일 오전 10시 ~ 12시

성북구 한복집 효재(성북구 성북동 314-9번지 / 길상사 맞은 편)







[ 명예교사 소개 ]




이효재 명예교사는 성북동에 있는 한복집 효재(效齋: 본받는 집)의 집주인으로 

한복디자이너, 보자기 아티스트, 작가, 방송인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국의 자연과 전통으로부터 의.식.주를 아우르는 생활 속 문화를 효재다운 디자인으로 만들어 가며 

'살림의 여왕' '한국의 마사 스튜어트' '한국의 타샤 쥬터' '자연주의 살림꾼' 으로 불리우고 있으며,

 저서로 '효재처럼 풀꽃처럼' '효재처럼, 보자기 선물' '자연으로 상차리고, 살림하고 효재처럼' '효재처럼 살아요' 등이 있다. 



[ 참여 안내 ]


* 참여 신청 기간

2014년 7월 24일(목) 자정까지


* 참여 신청 방법

온라인 신청 http://goo.gl/aj0Aa8

오프라인 신청 :031 - 723 - 7277 (담당: 이우미)


* 참가 대상 및 인원

자연주의 살림꾼이 되고 싶은 여성 20명


* 참가자 발표

2014년 7월 25일

개별 연락 및 특별한 하루 페이스북을 통해 알려드립니다.

특별한 하루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arteday



*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효재처럼] 자연스럽게*는 '7월 문화가 있는 날' 진행되는 프로그램입니다.




문화가 있는 날이란?

영화관을 비롯한 공연장, 미술관, 박물관 등 전국에 있는 다양한 문화시설의 문턱을 낮추어 보다 쉽게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014년1월부터 시행한 제도입니다.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된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는 전국의 주요 문화시설을 할인 또는 무료로 즐길 수 있답니다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는 다함께 문화랑 놀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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