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재 정선, 고흐를 만나다]
'제 2의 백남준'으로 불리는 미술가 이이남 명예교사와 함께 했던
특별한 하루 Talk in 광주 !
특별한 하루 Talk 강연을 위해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 명예교사가 광주 국립 아시아문화전당을 찾아왔습니다!
이날 강연에서는'겸재 정선, 고흐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이이남 명예교사의 대표적인 작품들부터, 다른 곳에서는 공개하지 않았던 작품들까지!
명예교사의 해설로 직접 들으며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미디어 아티스트와 미술에 관심이 많은 참여자들은
평소에 이이남 명예교사에게 궁금한 점들을 질문했습니다!
참여자들의 많은 질문들이 이어졌는데,
그 중 한 참여자의 '선생님에게 미술이란?'이라는 질문에
"제 전부입니다. 저는 어렸을때 부터 자연스럽게 미술을 시작했고
지금까지 계속 하고 있는것을 보면 제 삶의 전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제가 가능할 때 까지 미술을 하고 싶습니다."
라고 질문의 답을 해주시며 미술에 대한 열정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참여자들은 같은 광주 출신의 이이남 명예교사를 굉장히 자랑스러워 했는데요!
강연을 진행하는 시종일관 참여자들의 미소가 떠나지 않았습니다!
강연이 다 끝나고 기념사진 촬영 요청이 계속해서 이어질정도로
이이남 명예교사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는데요!
[겸재 정선, 고흐를 만나다] 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에게는 잊을 수 없는
특별한 하루가 되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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