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참가 신청이 마감되었습니다.



여행작가 '김동영' 명예교사와 게스트하우스&북까페 <126맨션>에서 함께 하는


 ::다시 돌아오기 위하여::

다시 돌아오기 위한 여행, 다시 떠나기 위한 이야기



* 위의 포스터를 클릭하시면 참가신청페이지로 넘어갑니다.


::다시 돌아오기 위하여::는 게스트 하우스 126맨션 내 북까페에서

여행작가 김동영 명예교사와 함께

여행, 그리고 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입니다.


비행기 티켓은 어디서 예매하면 싸게 살 수 있는지, 공항철도는 어디서 타야하는지

유럽 여행 예산은 어떻게 짜야하는지와 같은 것들은 알려드리지 않지만,

그보다 더 낭만적인 그래서 더 중요한! 것들에 대해 이야기해 보아요! :)







[ 프로그램 안내 ]


::다시 돌아오기 위하여::는 8월 14일과 28일, 이렇게 총 2회로 진행되는데요,

1회와 2회는 각각 다른 주제들을 나눌 예정이에요 :)


::다시 돌아오기 위하여::에서는 이 주제들을 아우르는 다섯 권의 책에 관한 이야기도 나눌 예정인데요,

김동영 작가님이 추천하신 책들이랍니다.

 [ON THE ROAD] [미국의 송어낚시 ] [ 백년 동안의 고독] [INTO THE WILD] [마종기 시인 시집] 








[ 명예교사 소개 ]



::다시 돌아오기 위하여::는 여행작가 김동영 명예교사와 함께 합니다.



'생선'작가로 유명한 김동영 명예교사는 라디오 음악작가, 인디뮤지션 '이자람 밴드' 드러머로도 잘 알려진 분인데요,

230일간의 미국여행기를 담은 <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거야>,

아이슬란드 여행 에세이 집 <나만 위로할 것> 등

두 권의 여행책을 낸 여행작가입니다.










[ 프로그램 장소 소개 ]



::다시 돌아오기 위하여::는 게스트 하우스 126맨션 내, 북까페에서 진행됩니다.



이 곳이 바로 '다시 돌아오기 위해' 우리가 이야기를 나눌, 126맨션입니다.

흔히 '삼청동'으로 알려진, 종로구 팔판동 126번지에 위치하고 있어요.

경복궁으로 가는 아름다운 돌담 산책로를 따라가다보면 찾을 수 있죠.



 

  

 


특히 우리가 여행과 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이 곳, 게스트 하우스 1층은

이국적이면서도 한국적인 느낌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곳이에요.

곳곳에 오브제처럼 놓인 문고리, 항아리등의 옛스러운 물건들을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한 북까페랍니다.




또, 김동영 작가님이 추천하신

[ON THE ROAD] [미국의 송어낚시 ] [ 백년 동안의 고독] [INTO THE WILD] [마종기 시인 시집]  을

 126 맨션 북까페에서 미리 읽어보실 수 있답니다.

[특별한 하루]스티커가 붙어있어, 쉽게 찾으실 수 있을 거예요!




* 126맨션 홈페이지

www.126mansion.com


* 오시는 길 안내

http://www.126mansion.com/1-5.html







[ 참여 안내 ]


* ::다시 돌아오기 위하여::는 총 2회로 나누어 진행됩니다.

2회 모두 신청하셔도 되고, 회차별 신청도 가능합니다.

그러나 욕심은 노노! 꼭 참여가 가능한 날짜에만 신청하기!

부탁드릴게요. :)



* 참여 신청 기간

2013년 7월 26일 ~ 8월 6일 자정까지


* 참여 신청 방법

온라인 신청 : http://goo.gl/3N490C

오프라인 신청 :031 - 723 - 7277


* 참가 대상 및 인원

여행의 낭만을 아는 누구나 15 ~ 20명


* 참가자 발표

2013년 8월 8일

개별 연락 및 특별한 하루 페이스북을 통해 알려드립니다.

특별한 하루 페이스북 : http://www.facebook.com/arteday




*

여행과 책에 관한 소소한 이야기들을 나누고 싶은 분이라면 오세요.

여름의 더위마저, 이국적인 햇살처럼 느껴질 126맨션에서

여행 가이드보다 더 유쾌한 김동영 작가님과 함께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서울지역 책이야기 프로그램 통합 tea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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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명예교사 사업 [특별한 하루]의 블로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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