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택의 일곱권, 임진모의 일곱권] 안내

참가신청이 마감 되었습니다.

[임진모의 일곱권] ~ 9월 2일 자정까지
[김용택의 일곱권} ~ 9월 9일 자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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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모'&'김용택' 명예교사와 책터 <그날이오면>에서 함께 하는

김용택의 일곱권, 임진모의 일곱권

책으로 어제를 말하다 : 책으로 오늘을 말하다

* 위의 포스터를 클릭하시면 참가신청페이지로 넘어갑니다.

오늘,                 일곱권의 책으로 오늘을 말할 명예교사 두명과

그날,      26년동안 젊은이들의 서고가 되어온 책터[그날이오면]에서 

다시 오늘,    이 시대의 고전이 될 책들에 대해 이야기 나눠봅니다.

[ 프로그램 안내 ]

[김용택의 일곱권, 임진모의 일곱권]은 2회에 걸쳐 진행되는 프로그램입니다.

9월 4일에는 [임진모의 일곱권]이,  9월 11일에는 [김용택의 일곱권]이 진행됩니다.

  음악 평론가 [임진모의 일곱권]  9월 4일 (수) 오후 6:30 ~ 8:30 

<정체성과 폭력> 아마르티아 센
<미국의 굴욕> 크리스 헤지스
<가수를 말하다> 임진모
<검은 혁명> 정상환
<고독을 잃어버린 시간> 지그문트 바우만
<채식의 배신> 리어 키스
<관중과 공자> 강신주

  시인 [김용택의 일곱권]  9월 11일 (수) 오후 6:30 ~ 8:30 

<거대한 뿌리> 김수영
<부활> 고은
<삼남에 내리는 눈> 황동규
<김수영 산문집> 김수영
<근원수필> 김용준
<한국사 신론> 이기백
<객지> 황석영

[ 프로그램 장소 소개 ]

[김용택의 일곱권 & 임진모의 일곱권]은 서울대 앞 책터[그날이오면]에서 진행됩니다.

[책터 -그날이오면]은 1988년부터 서울대 앞을 지켜 온, 인문사회과학서적 전문서점입니다.

[그날이오면]과 함께 대학시절을 보냈거나 보내고 있는 이들에게 이 곳은,

함께 책에 관한 토론을 하고, 사회진보를 고민하고, 사람들과 어울리는

놀이터이자 광장, 보금자리라고 합니다.

지금도 [그날이오면]에서는 자체적으로 저자와의 대화 및 서평대회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요.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 책터 - 그날이오면 홈페이지

www.gnal.co.kr

이 곳이, [그날이오면]의 한 켠 - 우리가 이야기를 나눌 장소입니다.

아담하니, 옹기종기 머리를 맞대고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지는 곳이에요.

* 오시는 길 안내

[ 참여 안내 ]

*[김용택의 일곱권, 임진모의 일곱권]은 총 2회로 나누어 진행됩니다.

9월 4일 [임진모의 일곱권]

9월 11일 [김용택의 일곱권]

2회 모두 신청하셔도 되고, 회차별 신청도 가능합니다.

* 참여 신청 기간

1차

2013년 8월 16일 (금) ~ 8월 26일 (월) 자정까지

2차

2013년 8월 28일 (수) ~ 프로그램 하루 전까지

* 참여 신청 방법

온라인 신청 : http://goo.gl/zsHBPr

오프라인 신청 :031 - 723 - 7277

* 참가 대상 및 인원

함께 하고 싶은 누구나 15명

* 참가자 발표

1차 발표

2013년 8월 28일 (수)

개별 연락 및 특별한 하루 페이스북을 통해 알려드립니다.

특별한 하루 페이스북 : http://www.facebook.com/arteday

2차 발표

참여자 2차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페이스북 공지 없이, 개별 연락을 통해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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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모 명예교사와 함께 대중문화와 사회에 대한 담론을 나누고 싶으시다면,

김용택 명예교사와 함께 우리시대 문학에 대해 묻고 토론하고 싶으시다면,

바로 아래 참여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참여신청

서울지역 책이야기 프로그램 통합 teas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