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특별한 하루입니다:)

 

이지송 명예교사와 함께하는

[스마트 폰으로 여행의 순간을 채집하다]



뜨거운 햇살을 자랑하던 1024,

광석중학교 친구들은 이지송 명예교사와 특별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지송 명예교사는 1세대 CF감독으로,

2000년대부터 영상 창작을 시작했습니다.



그 영상의 특징은

여행길에서 찍었다는 것,

그리고 엉뚱한 생각을 담았다는 것입니다!

 


낯선 장소를 지나가면서

사소하고, 익숙하게 느낀 것들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그의 작품에는

열차 칸에서 움직이는 토마토의 에너지나

세탁기에서 오물을 씻어내는 빨래들,

기차 끝자리 칸의 창문에 난 구멍으로 보이는 눈오는 풍경들,

세차장 같은

익숙한 것들이 등장합니다.

 

게다가 우리가 항상 손에 쥐고있는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것들이죠!



소재부터 장비까지 익숙한 것들이지만,

각자 저마다의 의미와 특별함을 발견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대상특화 프로그램 안내>

대상특화 프로그램은 직장인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명예교사가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입니다.

대상특화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직장인 단체/기관에서는

아래 연락처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대상과 일정에 따라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대상특화 청소년 프로그램은 접수 마감되었습니다.

대상특화 직장인 프로그램 참가신청: http://arteday.tistory.com/588

 

<문의>

문화예술 명예교사 사업단02-374-1589

arteday@wowcenter.or.kr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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