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식당 11월 전격 OPEN!!  


밥, 맛, 사람 그리고 우리의 이야기

 맛있는 인생을 꿈꾸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

인생식당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 위 포스터를 클릭하면 참가신청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



[프로그램 안내]


일이야? 나야? 딱정해!! 흥! 치! 피!!!

내 옆에 있는 연인과 일과 사랑 사이에서 다퉈본 적 있으신가요? 

저는 있습니다.  암요~

나에게 성취감을 주는 일. 나를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사랑.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으면 좋겠지만 쉽지 않죠.

누구나 한 번쯤은 고민해봤을 우리의 영원한 과제입니다.

이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은 명예교사 분들이 있는데요.

인간을 위로하는 안무가 제임스전 명예교사와 대중과 함께 살아 숨쉬는 발레 김인희 명예교사.

이 두 분은 한국의 발레리노, 발레리나로 함께 일하고 사랑하는, 그야말로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은 분들 이랍니다.

11월 14일 금밤에 연인과 부부 모두 손을 잡고 인생식당으로 오세요. 

제임스전 김인희 명예교사 부부와 따뜻한 음식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두 분이 일과 사랑을 다 잡을 수 있었던 노하우를 알려드려요. 

참! 혼자라도 일과 사랑에 대해 고민하시는 성인남녀라면 누구든 환영입니다.





"제임스전 김인희 명예교사"와 함께하는 [인생식당]은 

명예교사 두 분과 식사를 하며 

'우리의 영원한 과제, 일과 사랑'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입니다."




<인생식당 서울 송파점 참여 안내>

* 프로그램 일시  *

11.14 (금)  오후 7:00~ 오후 9:00


* 장소 *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165-3 씨푸드락


* 참가 신청 기간 *

11월 12일 자정까지


*참가자 발표 *

2014년 11월 13일 (개별연락 및 페이스북 공지)


* 대상 및 인원 *

부부, 연인, 일과 사랑에 대해 밤낮 고민하는 성인남녀 20명


* 참가 신청 *

 온라인 http://goo.gl/e2bFDQ

오프라인 031-723-7277(김서진)




명예교사 소개 ]




제임스전 명예교사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이민을 간 제임스 전은 대학교 때 연극활동을 하던 중 선생님으로부터 

연극을 위해선 무용을 배워야 한다는 말에 처음 발레를 시작했다. 

회계학을 공부하려던 그는 발레를 배우는 시간이 많아질수록 발레의 새로운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고, 

무용을 가르치던 영국 선생님으로부터 체계적으로 공부할 것을 권유받아 뉴욕 줄리어드 대학에서 본격적으로 발레공부를 시작했다. 

졸업 후 그는 모리스베자르 발레단과, 플로리다 발레단에서 단원으로 활동하며 

유니버설발레단과 국립발레단에서 솔리스트와 수석무용수 활약하던 중 전 유니버설발레단 수석무용수인 김인희와 결혼했다. 

1995년 2월 한국인의 정서에 맞는 작품을 창작하고 무용인구의 저변확대를 목표로 하는 서울발레시어터를 창단한 후 우아한 형식을 부수고, 

인간의 감정을 마음으로 직접 읽을 수 있는 독창적인 무용동작을 개발하여, 늘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안무를 해오고 있다. 

현재 한국체육대학교 생활무용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김인희 명예교사

선화예중의 Adrienne Dellas 선생님에게 가르침을 받아 발레를 배우게 되었다. 

1979년 이화여자대학교 콩쿨에서 금상을 수상한 후, 모나코왕립발레학교에서 Marika Besobrasova로부터 가르침을 받았다. 

1983년 한국으로 돌아와 동아일보 콩쿨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유니버설발레단에서 10년 동안 춤을 추었고, 그 후 국립발레단으로 이적하여 1년 동안 수석무용수로 활약했다. 

1995년 순수 민간발레단인 서울발레시어터를 창단했고, 현재까지 단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인생식당 서울 송파점 찾아오시는 길>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165-3 씨푸드락








*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 본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로 진행됩니다. 
* 자세한 내용은 참가자 확정 공지시 개별적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주최 :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문의 : 031-723-7277 / arteday@nolda.net

특별한 하루 페이스북 : http://www.facebook.com/arte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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