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식당 11월 전격 OPEN!!  


밥, 맛, 사람 그리고 우리의 이야기

 맛있는 인생을 꿈꾸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

인생식당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 위 포스터를 클릭하면 참가신청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



[프로그램 안내]


지금부터 퀴즈를 하나 낼게요. 맞춰보세요!

'봄이 오는 시내'라는 뜻을 가진 도시는? 힌트는 ㅊㅊ 입니다.


네! 정답은 바로...! 강원도 춘천입니다.

인생식당 마지막은 프로그램은 춘천을 지역기반으로 활동하시는 두 분의 명예교사 분들과 함께할텐데요.

한국 마임의 산증인 유진규 명예교사와 다큐멘터리 사진가 노익상 명예교사입니다. 

11월 19일 수요일 저녁 맛있는 음식과 함께 나눌 이야기의 주제는 <소중한 나만의 공간>이예요.

약사천이 흐르는 고즈넉한 분위기의 인생식당에서 소중한 나만의 공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아요. 



"유진규 노익상 명예교사"와 함께하는 [인생식당]은 

명예교사 두 분과 식사를 하며 

'소중한 나만의 공간'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입니다."




<인생식당 춘천점 참여 안내>

* 프로그램 일시  *

11.19 (수)  오후 7:00~ 오후 9:00


* 장소 *

강원도 춘천시 약사고개길 49번길 10-2 갤러리카페 ‘봄빛’


* 참가 신청 기간 *

11월 17일 자정까지


*참가자 발표 *

2014년 11월 18일 (개별연락 및 페이스북 공지)


* 대상 및 인원 *

춘천에 사는 성인남녀 20명


* 참가 신청 *

 온라인 http://goo.gl/aVGxyp

오프라인 031-723-7277(김서진)




명예교사 소개 ]





유진규 명예교사

명예교사 유진규는 한국 최고의 마임이스트로 불리는 1세대 마임이스트이다.

1989년부터 25년간 춘천마임축제를 이끌며 

영국 런던 마임페스티벌과 프란스 미모스 마임페스티벌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계 3대 마임축제 반열에 올려놓았다. 

개인작품으로는 <빨간방>, <하얀방>, <까만방>, <빈손>등이 있으며

올해 2월 23일에는 춘천 복합문화공간 ‘빨’과 함께 대중에게 돌아와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노익상 명예교사

다큐멘터리 사진가이자 칼럼니스트. 

제 땅과 집을 떠나 살 수밖에 없었던 이들의 지난했던 삶을 꾸준한 걸음으로 찾아가 기록으로 남기고 있다. 

국가인권위원회 ‘차별’ 프로젝트, 사진집단 「사실」, 전前 민족미술인협회 「궁민고육헌장」전

등에 참여했으며 동강 사진축전 다큐멘터리 부문에 초대되기도 했다. 

2005 대한교과서와 2006 한국전력공사 캘린더 작가로 선정되었고 

고등학교 『생활국어』 교과서에 글이 실렸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청소년 명예 교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또한 『우리가 사랑하는 다큐멘터리 사진가 14인』(전 2권) 등 다수의 공동 저작과 『가난한 이의 살림집』을 출간했다.




<인생식당 춘천점 찾아오시는 길>




  







*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 본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로 진행됩니다. 
* 자세한 내용은 참가자 확정 공지시 개별적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주최 :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문의 : 031-723-7277 / arteday@nolda.net

특별한 하루 페이스북 : http://www.facebook.com/arte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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