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21일,

강병인 명예교사와 도서산간지역에 위치한 초등학교 아이들이 함께한 [한글, 손글씨와 놀다] 네번째 시간.







멀지 않은 곳에 바다가 있고 학교 주변이 산으로 둘러 쌓인 임곡초등학교에서 

네번째 [한글, 손글씨와] 놀다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강병인 명예교사가 들려주는 한글과 손글씨 설명에 아이들의 눈빛이 또롱또롱 해지네요 :)








명예교사의 손글씨를 보고 본격적으로 자신만의 손글씨를 써보는 시간!

강병인 명예교사의 글씨를 따라 써보기도 하고 좋아하는 단어를 써보기도 합니다.







그리고 오늘 프로그램에도 어김없이 명예교사에게 보내는 팬래터가!! :)






즐겁 쓰고, 웃고, 놀고

오늘도 명예교사의 손글씨로 아이들의 꿈을 담은 수첩을 건네며 마무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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